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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와 조명이면 어디서나 멍~~
따뜻한 말 한마디2020-12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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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짝이는 조명, 커피 한잔.
세탁기에서 빨래를 꺼내 널고 깨끗하게 청소한 집에 앉아 한숨 돌리는 시간이.. 겨울엔 딱 볕이 좋은 정오 언저리예요.
볕 쬐며 아이가 만든 조명을 보며 커피 한잔 하다보면 멍~~ 하고 마음이 고요해져요. 
집안일이 밀려있으면 멍 때리는 건 힘들지요. 
할 일이 자꾸 거슬리니까요. 
그래서 나만의 시간을 즐기기위해서라도 오전엔 부지런히 집안일을 마쳐야해요.
요즘은 아이가 집에 있는 날이 많으니 저만의 시간은 한밤중인데요.
밤에 아이 재우고 커피 한 잔에 조명은 더 멋져요.
어두컴컴한 거실에 불빛만 반짝반짝. 하루가 근사하게 끝나지요^^